이촌 강변강서 14억대, 살아보니 재건축 속도까지 붙어 설레요
아침에 한강 산책하다가 아파트 외벽에 붙은 재건축 현수막을 빤히 바라봤어요. 바람에 펄럭이는 그 소리가 마치 우리 동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고동 소리처럼 들리더라고요. 사실 처음 용산 올 때는 구축이라 망설였던 게 사실이에요. 녹물이나 주차 걱정 때문에 와이프랑 밤새 토론하며 반신반의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창밖으로 보이는 윤슬 하나에 모든 걱정이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더라고요. 진짜 살아봐야만 느끼는 행복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강변강서 66제곱 매물이 14억에서 15억 선이라는데, 이 가격에 용산 한강변 진입은 정말 축복이죠. 게다가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사업에 제대로 속도가 붙었거든요. 최고 39층으로 지어지면 그 위용이 어떨지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예상 분담금이 7억에서 9억 사이라 조금 부담은 돼도 미래를 보면 이사 오길 참 잘했다 싶어요. 근처 그린 아파트 25평이 이미 18.8억에 신고가를 찍은 걸 보면 제 선택에 확신이 듭니다. 이 동네의 가치는 숫자로만 설명하기엔 부족하고 매일 마주하는 강바람이 주는 에너지가 정말 크답니다. 이 동네는 진짜 보석 같은 곳이에요. 이사 고민 중인 분들 계시면 실제 거주자 입장에서 얘기해 드릴 수 있어요. 용산은 지금이 가장 빠르고, 우리 동네 오시면 정말 후회 안 하실 겁니다.
댓글4개
- 아쉬운개구리3개월 전
저도 강변강서 눈여겨보고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가 그렇게 높다니 마음이 더 기우네요.
- 느린해달3개월 전
한강뷰 39층이면 진짜 예술이겠음. 분담금 압박은 있겠지만 나중에 가치는 상상 초월일 것 같아요.
- 짙은펭귄3개월 전
살아봐야 아는 것들이 있다는 말에 100% 공감해요. 저도 처음엔 용산이 너무 복잡할까 봐 걱정했는데, 이촌동만의 평온함은 정말 대체 불가능하더라고요. 재건축 속도까지 붙으니 더 부러워요!
- 전희성3개월 전
그린 18.8억 찍은 거 보면 강변강서 14억대는 확실히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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