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순수한호랑이

이촌 강변강서 수주전, 대형사까지 몰리는 이유

이촌동 강변강서 시공사 선정 소식 보셨나요? 55년 된 146세대 소규모 단지인데도 대형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네요. 래미안 첼리투스 옆이라 입지의 힘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에 대해 시민 56%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는 조사도 있던데, 그만큼 한강변 민간 재건축의 희소 가치가 더 부각되는 분위기네요 여기에 용산국제업무지구가 2031년 입주를 목표로 1만 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어요 이촌동 소규모 단지들은 그 배후의 고급 주거지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대형사들의 참전은 용산의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힙니다 이런 단지들이 하이엔드로 바뀌면 용산 프리미엄을 더 공고히 하는 요충지가 되겠어요 다만 브랜드 옷을 입어도 소규모 단지 특유의 관리비나 커뮤니티 한계는 있겠죠 한강 조망권이라는 실익이 이런 운영상의 아쉬움을 덮을 정도인지는 따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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