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가별
3개월 전

이촌 강변강서 비과세 받고 이촌 르엘 넘어가는 타이밍

이촌동 50년 된 한강맨션이냐, 곧 들어올 이촌 르엘이냐... 진짜 어려운 고민이죠. 재건축 확정된 이촌 강변강서 20평형대 들고 계신 분들 요즘 계산기 많이 두드리실 겁니다. 지금 66제곱 매물이 14억에서 15억 원 선인데, 나중에 24평형 배정받을 때 예상 분담금이 7억에서 9억 사이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총투하 자본 생각하면 비과세 받고 털 타이밍을 잘 잡아야 됩니다. 저는 양도세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이촌 르엘로 갈아타는 시나리오를 추천드려요. 이촌 르엘이 최근 조경 특화안 가결되면서 상품성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강변강서의 재건축 기대감을 가격에 녹여 매도하고, 그 자금을 르엘 입주권이나 신축 시점에 태우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영리한 선택입니다. 사이클상 지금은 몸테크의 고통보다는 신축의 희소성에 베팅할 시점이라고 봐요. 강변강서가 2030년 완공 목표라지만 정비사업 변수는 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반면 르엘은 이미 외관 석재공사 들어갔고 수영장 같은 커뮤니티 윤곽도 다 나왔죠. 확실한 신축의 가치를 먼저 선점하고 비과세로 실익 챙기는 사람이 결국 마지막에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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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반가운수달
    3개월 전

    강변강서 15억에 분담금 9억이면 총액 24억인데... 그 돈이면 르엘이 낫긴 하죠.

  • 이윤서
    3개월 전

    분석 냉철하시네요. 저도 비과세 3년 기간 안에 털고 신축 갈아타는 게 상책이라 봅니다.

  • 김미나
    3개월 전

    이촌 르엘 조경 확정된 거 보니까 진짜 대박이긴 하더라고요. 강변강서도 한강뷰라 좋지만 속도가 문제임.

  • 더운갈매기
    3개월 전

    제가 알기로는 일시적 2주택 기간이 예전보다 널널해져서 충분히 각 나올걸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일단 전 르엘에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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