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코오롱 1999년생인데 안전진단 완화 수혜 확실할까요?
요즘 용산 노후단지들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된다는 소식에 단지 분위기가 참 예전 같지 않네요. 저희 집도 애들 교육 때문에 이 근처를 계속 보고 있는데, 1999년 준공된 이촌코오롱이 이번에 확실히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가족들끼리도 의견이 갈리더라고요. 사실 바로 옆 청화아파트가 올해 2월에 679세대 규모로 정비구역 지정되는 거 보면서, 구축 살면서 몸테크하는 게 맞나 싶어 마음이 조금 조급해지기도 했거든요. 애들 아빠는 가격 조금 더 주더라도 생활 환경 좋은 곳이 낫지 않겠냐고 하지만, 맘카페 분위기 슬쩍 보니까 다들 이번 규제 완화 기회는 놓치면 안 된다고들 입을 모으시네요. 아무래도 준공 30년 근처 단지들은 이번이 정말 큰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일단 안전진단 문턱 낮아진 게 실질적인 사업 속도로 이어지는지 끝까지 지켜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댓글7개
- 밝은독수리1개월 전
이촌코오롱 정도면 입지도 훌륭하고 이번 완화 수혜 제대로 볼 단지라고 생각해요.
- 보람찬수달1개월 전
청화 지정된 거 보면 용산 일대 노후단지들 이제 진짜 시작이죠. 속도전이라 먼저 움직이는 게 승자임.
- 보람찬사막여우1개월 전
저도 애들 학교 때문에 이촌동 고민 중인데 구축은 수리비가 무섭더라고요. 그래도 새 아파트 되면 가치는 비교 불가겠죠?
- 게을러빠진벌새1개월 전
맘카페에서 나오는 소문들 무시 못 해요. 엄마들 정보력이 제일 빠르거든요. 저도 일단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 고마운다람쥐1개월 전
1999년생이면 이제 슬슬 준비할 때가 됐죠. 용산은 입지가 깡패라 시간만 버티면 됩니다.
- 조아리1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가 생각보다 파급력이 커요. 예전처럼 탈락 걱정 안 해도 되니까 추진위들 신났더라고요.
- 김석지1개월 전
근데 분담금이 관건이지 않을까요? 환경은 좋은데 돈 나갈 생각 하면 머리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