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희아
1개월 전
이촌코오롱 건축 심의 단계 진입과 실거주자 입장의 판단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글 써봅니다.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이 드디어 건축·도시계획 심의 단계까지 왔네요. 전체 8단계 중에 이제 3번째라 갈 길은 멀지만, 교통영향평가도 통과하고 2025년 6월에 심의 접수했다는 소식 보니까 가슴이 뜁니다. 사실 층간소음이나 엘리베이터 연결 문제 때문에 실거주하면서 불편한 점도 분명 있거든요. 그런데 용산이라는 입지에 필로티 구조로 층수까지 높아지면 가치가 얼마나 뛸지 기대가 앞섭니다. 지금 32평 매매 호가가 26억 중반에서 28억까지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지금 진입해도 늦지 않을지 묻는 분들 계시는데, 저는 심의 통과하면 이 가격 다시는 못 볼 것 같습니다. 인내심은 좀 필요하겠지만 결국 우상향할 곳이라 믿고 버티는 게 정답 같아요. 입지 깡패에 신축급 컨디션까지 더해지면 그때는 진짜 넘사벽 될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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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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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란참새1개월 전
확실히 용산은 용산이죠. 리모델링 속도만 좀 붙어주면 이 가격도 저렴해 보일 겁니다.
둥근판다1개월 전이분 말이 맞습니다. 용산 구축들 하나둘씩 바뀌기 시작하면 이촌동 분위기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답글 1개 펼치기 - 다정한곰1개월 전
실거주자인데 주차장 엘리베이터 연결 안 된 건 진짜 살면서 매일 스트레스긴 해요. 감수할 가치가 있느냐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