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싱그러운개미
1개월 전

이촌코오롱 건축 심의 단계인데 실거주로 버틸지 고민되네요

이촌동에서 꽤 오래 살았는데 요즘 이촌코오롱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져요. 단지 카페에서도 정비사업 이야기가 부쩍 많아졌는데 사실 1999년에 지어진 구축이라 다들 기대가 크거든요. 며칠 전에 장 보러 나갔다가 주민분들 나누는 얘기 들어보니까 지금 건축 심의 단계라면서요? 전체 8단계 중에 이제 겨우 3단계라는데 속도는 그냥 보통인 것 같아서 마음 비우고 지켜보려구요. 사실 층간소음 때문에 가끔 힘들 때가 있어서 필로티로 층 높이는 방식이 빨리 진행됐으면 싶기도 해요. 지금 32평형 호가가 평균 28억 정도라던데 리모델링 분담금 생각하면 지금 실거주하면서 버티는 게 맞나 싶을 때도 있거든요. 아마 맞을걸요? 교통영향평가는 이미 통과했다고 들었는데 행정 절차가 워낙 까다로우니까요 ㄷㄷ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그냥 요즘 동네 돌아가는 모양새가 궁금해서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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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수현
    1개월 전

    이촌역 가깝고 초등학교 끼고 있어서 입지는 최고죠. 저도 심의 통과 소식만 기다리고 있어요.

  • 다른개구리
    1개월 전

    요즘 용산 쪽 정비사업들 워낙 핫하잖아요. 속도 보통이라도 차근차근 가는 게 어디임 ㄷㄷ

  • 높은곰
    1개월 전

    층간소음은 구축의 숙명인가 봐요. 리모델링해서 필로티 구조로 바뀌면 거주 환경은 진짜 좋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