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오민한
1개월 전

이촌동 우성 21억 찍었어도 대출 규제랑 공원 오염은 큰 변수네요

용산어린이정원 토양 수치 보셨나요? 36배면 이건 그냥 넘어갈 수준이 아닙니다. 이 동네 입주 고민 중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화 문제도 안 풀렸는데 청년주택 공급 얘기부터 나오니 참 답답하네요. 최근 이촌동 우성 24평형이 21억 1,5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셨을 겁니다. 직전보다 올랐다고는 하지만, 지금 분위기에서 이 가격을 받아줄 매수세가 계속 붙을지 의문이에요. 정부가 용산공원 부지에 청년주택 공급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기존 주민들 사이에서는 주거 환경이 예전만 못할 거라는 걱정이 큽니다. 임대주택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바뀔까 봐 반대 집회까지 여는 분위기거든요. 설상가상으로 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적용되니까 가용 자금이 확 줄었습니다. 이촌동 우성 같은 고가 단지는 대출 한도가 수억 원씩 깎이는데, 현금 부자 아니면 지금 이 타이밍에 진입하기가 정말 쉽지 않죠. 결국 환경 이슈에 공급 불확실성, 거기다 금융 규제까지 겹치면서 용산 핵심지도 당분간은 거래 절벽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직접 살아보신 분들이 보기에 이 정화 문제랑 대출 규제가 매수 심리에 얼마나 영향 줄 것 같으신가요? 아 근데 이건 좀... 시간이 꽤 걸릴 문제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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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송찬종
    1개월 전

    오염 수치 36배는 진짜 충격이네요. 정화 비용만 조 단위라는데 주택 공급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 이하배
    1개월 전

    스트레스 DSR 때문에 안 그래도 고민인데 공원 이슈까지 겹치니 머리 아프죠. 이촌동 우성 대출 한도 조회해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깎여서 당황했습니다.

    김혜종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지금 대출 껴서 들어오기엔 리스크가 좀 있어 보여요. 저는 일단 정화 계획 구체화될 때까지 관망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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