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반가운펭귄
1개월 전

이촌강촌 25평 23.8억 거래 보니까 고민되네요

결정을 못 하겠어서요. 이촌동 강촌 25평 사려고 계속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7월 23일에 13층이 23억 8천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이게 올해 2월에 찍었던 최고가 24억 5천만원에 거의 다 왔네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19억대 거래가 있었는데 말이죠. 벌써 여기까지 올라오니까 손이 쉽게 안 나가요.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놀라는 눈치더라구요. 확실히 이촌동 입지는 무시 못 하나 봅니다. 지금 호가는 25억까지도 나오는 상황이라 더 고민이 깊어지네요. 이미 사람이 살고 있는 단지라 커뮤니티도 잘 돼 있고 살기 좋다는 건 알겠는데 가격이 전고점 턱밑까지 오니까 숨이 찹니다. 그래도 실거주 한 채는 잡아야 할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판단이 안 서요. 지금 들어가면 고점 잡는 건 아닐까 겁나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촌동 대단지 메리트 생각하면 결국 우상향할 거라는 믿음은 있네요.

3

댓글
3개

  • 박준솔
    1개월 전

    저도 거기 25평 눈여겨보는데 가격 회복 속도가 장난 아니네요. 23.8억이면 사실상 전고점 다 온 건데 여기서 더 치고 나갈지 궁금함

  • 날랜산토끼
    1개월 전

    강촌은 이촌동 안에서도 평지라 실거주 만족도 높기로 유명하죠. 19억대 보다가 지금 가격 보면 배 아프시겠지만 입지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쌀지도 몰라요.

  • 김리우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전고점 근처인데 굳이 이 가격에 추격 매수해야 하나 싶네요. 단지가 98년식이라 수리비도 꽤 들 텐데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