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박선정
1개월 전

이촌강촌 승인 보니 용산은 확정된 민간 정비사업이 답임

한은이 금리를 연 3%까지 또 올렸네요. 다들 영끌족 걱정만 할 때 저는 용산 매물 리스트를 다시 뽑아봤어요. 금리 무서워서 다들 관망한다지만 시장은 생각보다 영리합니다. 막연한 공포보다는 눈앞에 확실히 보이는 실물 가치에 먼저 움직이거든요. 사실 공공 공급은 이제 다들 희망 고문인 거 눈치챘을 겁니다. 법안도 밀리고 계획도 자꾸 빠지니 당분간은 민간 정비사업 말고는 답이 없죠. 그래서 서계통합구역 조합설립 소식이 더 귀하게 들립니다. 지난 7월에 인가 나고 시공사 선정 달린다는데 이런 게 진짜 알짜거든요. 이촌강촌도 이번에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 났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공급 절벽 시대에 이렇게 인허가 도장 확실히 찍은 곳들이 결국 대장 노릇 합니다. 결국 고금리 버틸 체력만 있다면 지금이 핵심지 선점할 마지막 기회 같아요. 확정된 사업권 쥔 용산 단지를 잡느냐 마느냐는 현금흐름 체력에 달렸음.

3

댓글
3개

  • 고한원
    1개월 전

    서계동은 진짜 옛날 생각하면 천지개벽이네요. 조합설립 됐으니 이제 시간싸움일 듯.

  • 포근한청설모
    1개월 전

    요즘 같은 고금리에 리모델링 분담금 감당 되려나 모르겠음. 이촌동이라 해도 사업성 잘 따져봐야 함.

    송준재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공공은 언제 될지도 모르는데 민간은 그래도 도장 찍히면 눈에 보이잖아요. 강촌은 위치가 워낙 깡패라 리모델링만 돼도 가치 장난 아닐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윤가성
    1개월 전

    금리 3%가 임계점이라는 말도 있던데 용산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