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임나서
1개월 전

이촌강촌 승인과 청파1구역 계약이 용산 1급지 굳히는 이유

한은이 기준금리 3%까지 밀어 올리고 가계부채 2000조 찍으면서 하락론자들 목소리 커진 건 팩트임. 근데 거시지표 박살 나는 거랑 별개로 용산은 지금 사업 속도로 자기 몸값 증명하고 있음. 이촌강촌이 8월 28일에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 따내면서 '디에이치' 깃발 꽂는 게 확정됐음. 청파1구역도 대우건설이랑 3,556억 규모 시공 본계약 체결했으니 이제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숫자로 찍히는 단계임. 매크로 악재로 옥석 가리기 시작되면 결국 이런 구체적인 정비사업 가시화가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함. 수도권 상급지 개편되는 2026년 하반기에도 용산의 이 입지는 독보적인 1급지로 안착할 전망임. 결국 갈리는 건 3%대 고금리 구간을 버틸 현금흐름이 리모델링 분담금까지 커버하느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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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경나
    1개월 전

    수익률 따져보면 용산만한 곳이 없긴 함. 금리 3%대면 리모델링 분담금 이자 무시 못 할 텐데 숫자 잘 두드려봐야 할 듯.

  • 명랑한물총새
    1개월 전

    이촌강촌 승인은 호재 맞는데 청파랑 묶기엔 입지 격차가 좀 있지 않음?

    이현건
    1개월 전

    입지 격차 있어도 용산이라는 큰 틀에서 정비사업이 동시다발로 터지는 게 핵심임. 하락장일수록 확실한 카드에 돈이 쏠리는 법이라 용산은 이번에도 버틸 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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