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뽀얀오소리

원효로4가 조합설립과 서부 용산의 변화

원효로4가 모아타운 3개 구역이 통합해서 조합설립이 끝났어요. 용산에서도 안 바뀌던 동네인데 이제 속도가 붙는 모양입니다 이쪽 분위기가 바뀌니까 근처 사업지도 눈에 들어오던데요 한강로3가 빗물펌프장 주변도 29층에 725가구로 지어진다면서요. 여기는 용적률을 485%까지 받아서 그런지 일반분양도 꽤 나오네요 조합원이 220명인데 631가구를 분양한다니 사업성은 챙긴 것 같습니다 84형 조합원 분양가가 15.7억 정도로 추산된다는 이야기도 들리네요 이런 정비사업들이 모아타운이랑 묶이면 서부 용산도 제법 볼만해지겠어요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곳들이라 신축 브랜드 타운이 더 기대됩니다 물론 공사비가 변수겠지만 이 정도 입지면 다들 들썩일 만하죠 실거주로 몸테크를 버티느냐 자금력으로 승부하느냐 차이일 뿐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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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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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빈가

    속도가 빠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