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2배 상향 고시 떴네요. 용산 소형도 헬리오 따라갈 듯...
헬리오 소형 평당 1억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용산도 슬슬 입질이 오네요. 지난 4월 23일 서울시보에 삼각지역 인근 이면부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2배까지 높여준다는 고시가 떴거든요. 이게 결국 사업성 지표를 완전히 바꿔놓는 트리거인데, 용산파크e-편한세상이 딱 그 사정권이라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아마 맞을걸요? 그런데 이런 공시가 뜨자마자 현장 분위기가 확 변했습니다. 최근 4층이 20억에 거래되고 나서부터는 네이버 부동 봐도 매물이없네요. 원래 20평대는 비추라고 생각했는데, 임대차 시장 전세가율 상승이 매매가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후행 지표가 나타나고 있어요. 경매 낙찰가율 봐도 소형 선호도가 워낙 높아서 이제는 1, 2인 가구 수요를 무시할 수가 없네요. 20평대는 정말 비추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 보니 입지가 깡패면 평수는 숫자에 불과한 거 같아요. 결국 핵심지 용적률 상향은 실패 없는 데이터라 지금이라도 소형 선취매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네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댓글4개
- 유저5725
용산파크이편한 20억이면 아직 무릎인 거 다들 아시죠?
- 유저1578
삼각지역 쪽 용적률 상향은 진짜 큰 건입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찍히는 속도 보니까 소형 평수가 시장 회복의 기점이 될 것 같네요.
- 유저2128
헬리오 18평 20억 소식 듣고 용산 오신 분들 많을 텐데, 여기는 업무지구 직주근접이라 소형 수요가 더 탄탄합니다. 통계청 1인 가구 데이터 보면 서울 도심 핵심지 소형은 우상향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 매물 들어가는 거 보니 하락장 끝난 거 아마 맞을걸요?
- 유저8967
임대차법 영향으로 전세 물량도 없는데 매매가까지 자극받는 상황이네요. 후행 영향 분석해보면 지금이 마지막 진입 구간 같아요. 매물이없네요 진짜...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