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정하우
1개월 전
용산e-편한세상 24.3억,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할 타이밍?
용산 대단지 24억대, 드디어 바닥 신호일까요? 최근 용산e-편한세상 국평 호가가 26억에서 24.3억까지 내려왔음. 매물 소화 속도가 더뎌지니 집주인들이 먼저 움직이는 전형적인 시장 전환점 신호다. 이런 시기엔 보통 부모님 근거리에 거주하려는 소위 '헤쳐모여' 세대들이 급매물을 먼저 낚아채곤 함. 동부이촌동 한가람이나 이촌삼성리버스위트 같은 20년 차 이상 구축들 보던 수요가 조금 더 연식 좋은 대단지로 눈을 돌리는 시점이라 봄. 과거 사이클에서도 금리 동결기 이후 실거주 갈아타기 수요가 붙으면 이런 단지들부터 하방 경직성이 강하게 확보되곤 했음. 아 근데 이건 좀… 취득세랑 이것저것 따져보면 지금이 무릎인지 발바닥인지 고민은 되네요. 결국 용산 국평 24억 선은 시간이 지나면 '그때가 싸았지' 소리 나올 구간임. 돈 있는 효자들은 벌써 중개업소 문 두드리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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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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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까치1개월 전
용산 24억이면 무릎은 확실해 보입니다.
- 이혜준1개월 전
요즘 확실히 부모님 댁 근처로 들어오려는 젊은 부부들이 많더라고요. 저희 단지도 매수 문의 오는 거 보면 죄다 효자 효녀들임.
- 박별나1개월 전
이촌동 구축 살 바에야 연식 좀 더 좋은 e편한이 실거주 만족도는 높죠. 상권도 공덕이랑 용산 다 끼고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요. 호가 더 빠지길 기다리는 건 욕심일 듯싶음.
- 꼼꼼한독수리1개월 전
24.3억이라... 취득세 무서워서 손이 잘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