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희형
1개월 전
용산e-편한세상 직주근접 메리트, 이젠 진짜 결단할 때일까요
해외 대도시들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시죠? 결국 입지 따라서 자산 격차 벌어지는 건 거스를 수 없는 운명 같더라고요. 50조 들인다는 용산국제업무지구 2028년 기반시설 완공 계획 보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요. 저만 빼고 세상이 다 변하는 기분이라 밤에 잠이 안 오네요. 요즘 직주근접 끝판왕인 용산e-편한세상 시세나 전세 수요를 매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한강로3가 지주택 폐업 소식까지 들리니까 리스크는 줄고 기대감만 더 커지더군요. 대지지분 24평 단독주택이 23.7억 원이라는데, 이런 거 보면 용산 진입 장벽이 참 높긴 하죠. 얼마 전 원효로 그린 25평 18.8억 신고가 소식에 가슴이 철렁했거든요. 근데 미주맨션B동 48평 17.8억 같은 신저가도 섞여 나오니 제 머릿속은 더 복잡해집니다. 남편이랑 의견 맞추다 보면 이미 2028년 기반공사 다 끝나 있을 것 같아요. 제 결정 장애가 이 구역의 가장 큰 리스크인 것 같아 헛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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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어린까치1개월 전
용산은 진짜 오늘이 제일 쌉니다. 망설이다가 그린 신고가처럼 앞자리 바뀌는 거 순식간이음.
- 영리한까치1개월 전
에고, 남편분이랑 의견 조율하는 게 제일 어렵죠. 저도 수십 번 집 보러 다녔는데 결국 제 고집대로 한 게 돈 벌어주더라고요.
- 순수한꿀벌1개월 전
지주택 리스크 해소된 게 진짜 큽니다. 한강로3가 쪽 분위기 반전되는 거 보니까 e-편한세상 전세 수요는 더 탄탄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지금 들어가야 나중에 웃으실 것 같아요.
- 친절한참새1개월 전
결국 본인이 결정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