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날랜개구리
용산e-편한세상 중앙난방 관리비랑 실거주 만족도 어떨까요
직장 가까운 게 최고라 신계동 쪽 계속 보고 있는데 용산e-편한세상 여기 참 묘하네요. 연식은 이제 15년 5개월 정도 된 단지인데 860세대 넘는 규모치고는 난방이 중앙난방이더라고요. 요즘 신축은 다 개별인데 여기는 방식이 좀 예전 스타일이죠. 근데 또 재밌는 게 방마다 온도조절기는 다 달려있어서 중앙난방인데도 조절이 아예 안 되는 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아마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관리비 체감이 확 다를 텐데 말이죠. 겨울에 반팔 입고 지낼 정도로 따뜻하게 해주는 곳도 있고 아니면 돈은 돈대로 나가고 춥다는 곳도 있어서 좀 갈리는 것 같아요. 직주근접으로는 삼각지역이나 용산역 다 가까워서 출퇴근 걱정은 끝일 텐데 이 난방 시스템이 실거주 만족도를 깎아먹을지 아니면 오히려 편할지 궁금합니다. 주차도 세대당 1.2대 정도면 퇴근하고 와도 자리는 있을 것 같고 단지 내부도 조용해 보여서 야근하고 와서 쉬기엔 딱인 것 같은데... 결국 관리비 고지서 찍히는 숫자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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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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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린빈
중앙난방이라도 방마다 조절기 있어서 생각보다 안 불편합니다. 겨울에 온수 콸콸 나오는 건 오히려 개별보다 나을 때도 있어요.
- 김형재
저는 중앙난방 극혐이라 패스했는데... 관리비가 가구별로 쓰는 만큼 나오는 게 아니라 엔빵 느낌이라 좀 아깝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