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e-편한세상 사점 전, 조망권이랑 대출 조건이 참 까다롭네요?
용산e-편한세상 입주가 코앞이라 사전점검 채비를 하는데 마음이 영 무겁습니다. 단지 안에서 한강 조망이 얼마나 나올지가 관건인데, 최근 문배업무지구에 GS건설이 5,716억 규모 복합개발을 수주했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정비창 부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50조 개발이야 워낙 먼 미래라 쳐도, 바로 옆에 이런 대규모 건물이 들어서면 조망 간섭이 생길 수밖에 없지 않나 싶어서요. 사실 저는 하자 체크보다 대출 만기나 갱신 조건 변화를 더 무섭게 봅니다. 금융권에서 신축 잔금 대출 한도를 조이는 추세라 자칫하면 자금줄이 꼬일 수도 있거든요. 이게 맞나 싶어서 밤잠 설치며 계산기만 두드려보고 있습니다. 지금 청파2구역이나 서계동 쪽은 설계안 나오고 분위기 달아오른다지만, 저는 실거주 입장에서 리스크를 먼저 걷어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조망권이 기대치에 못 미치면 차라리 전세를 놓고 다음 타이밍을 보는 게 나을까요? 저처럼 돌다리 두드려보고 움직이시는 분들 계시면 의견 좀 여쭙고 싶습니다. 용산 입지가 확실히 좋긴 해도, 대출 꼬이면 답이 없으니 끝까지 신중하게 검토해 보려 합니다.
댓글5개
- 명랑한하마1개월 전
문배동 쪽 개발은 층수 높게 올라가면 조망 간섭 분명히 있을 거예요. 사점 때 드론이라도 띄워서 확인하고 싶네요.
- 새로운참새1개월 전
대출 한도 깎이는 게 진짜 무섭죠. 저도 금리보다 한도 때문에 잠이 안 와요.
- 뽀얀딱다구리1개월 전
리스크 관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요즘 같은 장일수록 과감함보다는 보수적인 계산이 안전하죠. 조망권은 층수마다 천차만별이니 직접 가서 보시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 한수오1개월 전
용산은 결국 우상향이라지만 잔금 못 치르면 다 남의 떡이죠. 자금 계획부터 다시 점검해 보심이.
- 우직한박쥐1개월 전
청파2구역 조합 설립된 거 보고 용산 들어오려는 분들 많던데, 실거주 예정이시면 사점 때 일조권도 꼭 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