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설명강
용산 18억 10대 매수와 꺾이는 시장 흐름
용산에서 10대가 18억 원을 자기 돈으로만 내고 집을 샀다는 뉴스가 떴네요 기사 내용만 보면 용산은 여전히 자산가들의 리그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실제 통계 수치를 보면 시장 분위기는 꽤 차갑게 식어가는 것 같습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 대비 39.7%나 줄어들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거든요 용산구 아파트값도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2주 연속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10대의 고가 매수는 아주 특수한 사례일 뿐 전체적인 흐름은 거래 절벽과 가격 하락이 뚜렷해 보입니다 이런 하락장에서도 미래 가치를 보고 재개발 구역을 살피는 분들은 계시겠어요. 최근 원효로1가 역세권 재개발이 정비구역 지정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정비창 전면 1구역도 조건부 의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하네요. 지금 같은 침체기에는 막연한 기대보다 사업 가시성이 확보된 곳 위주로 리스크를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 단계가 넘어가는 곳이 아니면 하락장 압력을 버티기 쉽지 않아 보이거든요 앞으로 용산의 방향성이 이들 핵심 사업지의 추진 속도에 달려있지 않을까 싶네요.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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