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박훈솔
용산 토허제 매도 전 매수는 위험해 보여요
용산에서 다른 동네로 갈아타려고 봐둔 곳에 가계약부터 거는 건 지금 같은 장세에 꽤 위험해 보입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보다 39.7%나 줄어들 정도로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는데 매도 허가 리스크까지 안고 가는 건 부담이 너무 커요.. 한국부동산원 통계만 봐도 용산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으로 빠지는 추세라 매수자 찾기도 예전만큼 쉽지 않은 분위기인 듯합니다 자칫 토허제 승인이 늦어지거나 꼬이기라도 하면 매수 쪽 계약금을 날릴 수도 있다는 사실이 제일 피를 말리는 지점이죠. 문배업무지구 4-2구역이 해제된 사례처럼 이 동네는 계획대로 안 풀리는 변수가 많아서, 자산이 묶이는 상황을 제일 경계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매수할 집 가격이 마음에 들어도 승인 실패 시 계약금을 무조건 돌려받는다는 특약을 넣는 게 지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봅니다 11월 초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매도 잔금 날짜를 매수 집이랑 어떻게든 연동시키는 선에서 합의를 봐야 마음이 놓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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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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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서
보통은 다 나온다는데 쫄리긴 하죠.
- 빠른산토끼
요즘 거래량 보면 허가 안 났을 때 대안이 없어서 무조건 조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