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저6666

용산 청약 존버가 답일까요? 리버힐 삼성 신고가 보니 미치겠네요

안녕하세요, 용산 진입 꿈꾸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공급 소식만 믿고 청약 통장 아끼는 분들 많은데, 지난 4월 19일에 국토부에서 이거 확정된 거 없다고 해명자료 냈거든요. 정부가 대놓고 선 그어버리면 공급 시기는 진짜 기약 없어서 무작정 기다리는 게 맞나 싶네요. 결국 기약 없는 로또 청약보다 눈앞에 찍히는 실거래가 무서운 법이죠. 리버힐 삼성 같은 곳은 토허제 묶여있는데도 3~4월에만 승인이 13건이나 났더라구요. 43평이 20.6억에 신고가 찍고 거래되는 거 보니까 진짜 손이 떨려요. 아내랑 둘째 태어나기 전에 넓은 데로 가야 한다고 싸우면서도 기준을 세워보니 실체 있는 자산이 답인 것 같아요. 매물이없네요 진짜. 이 정도 고민했으면 이제 실행할 준비가 된 것 같은데, 혹시 무리해서 갈아타기 하고 후회하신 분 있나요? 리버힐 사시는 분들 실거주 만족도 어떤지 솔직히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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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8728

    용산 입지는 배신 안 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잡으시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 유저4270

    리버힐 거기는 언덕이라도 한강뷰 하나로 모든 게 용서되죠. 실거주 만족도는 말해 뭐합니까.

  • 유저1024

    저도 청약만 5년 기다리다가 결국 구축 갈아탔는데 후회 1도 없어요. 자산 가치 오르는 거 보면 그때 안 샀으면 어쩔 뻔했나 싶거든요. 아내분 말씀 듣고 이번엔 꼭 실행해보세요. 고민하다가 기회 다 놓치면 나중에 정말 뼈아픕니다.

  • 유저6735

    65점이면 아깝긴 한데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진짜 언제 될지 모르는게 문제네요ㅠ

  • 유저3842

    지금 안사면 나중에 더 후회할 것 같아서 저도 와이프랑 상의 중인데 결정이 참 어렵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