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정아
용산 정비사업에 노선별 대장주 바뀔까요
서울 지하철 노선별로 인기 아파트 순위 정리된 걸 봤습니다. 역세권 입지가 가격을 결정한다는 내용인데, 용산 안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들 속도를 보니 이 순위도 영원하진 않겠네요 최근 용산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1) 정비창 전면 1구역이 조건부 의결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고요 2) 원효로1가 역세권 재개발도 정비구역 지정을 통과했습니다. 서계통합구역은 GS건설이 나인원한남 설계팀이랑 협업해서 수주전에 나선다고 하죠 그런가 하면 한남2구역도 대우건설에 써밋 이상의 특화 브랜드를 요구할 만큼 주민들 눈높이가 상당합니다 이렇게 보니 단순히 역이 가깝다는 걸 넘어 하이엔드 브랜드가 얼마나 들어오느냐가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56년 된 용산 아파트처럼 노후 단지들이 이런 브랜드 경쟁 속에서 어떤 위치를 점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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