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편한세상 사점 가실 분들 조망이랑 하자 꼭 보세요
요즘 용산 신축들 입주 소식 들리면 저도 예전 생각나서 가슴이 좀 뜁니다. 이번에 용산 이편한세상 사전점검 앞두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사점만 열 번 넘게 다녀봤는데, 이게 그냥 대충 보고 올 일이 아니거든요. 특히 이 단지는 조망이 생명입니다. 최근에 24층 국평 매물 호가가 24억 3,000만 원까지 조정됐다는 얘기도 들리던데, 그만큼 로얄층의 가치가 시세에 그대로 반영되는 곳이에요. 고층 가시는 분들은 거실 창가 서서 여의도 쪽 한 번 뚫어지게 보세요. 여의도 불꽃놀이가 안방에서 보이느냐 아니냐가 나중에 매도할 때 수천만 원 차이를 만듭니다. 아 그리고 붙박이 냉장고 옵션 넣으신 분들, 이거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소음 때문에 고생 꽤나 합니다. 제가 예전에 수평 확인 안 했다가 입주하고 한 달 내내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자 체크는 눈에 보이는 도배도 중요하지만, 창틀 실리콘이나 욕실 구배 같은 실거주 질을 결정하는 부분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결국 집은 내가 살기 편해야 나중에 남한테 팔 때도 떳떳한 법이니까요. 용산은 결국 조망권이 깡패라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3개
- 박윤재3개월 전
24층 불꽃놀이 뷰는 진짜 반칙이죠. 저도 사점 때 조망부터 확인해 보려고요.
- 김서선3개월 전
베테랑님 말씀대로 구배 확인이 핵심입니다. 물 안 빠지면 입주하고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조그만노루3개월 전
호가가 좀 내려왔다길래 실입주 고민 중인데, 사전점검 후기 올라오는 거 보고 결정해야겠음. 용산 신축은 역시 조망이 전부인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