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우선
1개월 전

용산 이편한세상 던지고 첼리투스 갈아타는 거 지금 무리일까요?

혹시 요즘 용산 안에서 급지 이동 고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봤는데 결국 입지는 배신을 안 하더라고요. 지금 용산 이편한세상 국평 하나 들고 있는데 이게 최근에 호가가 좀 빠졌죠. 원래 26억 부르던 게 24억 3천까지 내려왔다는데 제 집도 24층이라 불꽃놀이 뷰가 기막히거든요. 이거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일시적 2주택으로 래미안첼리투스 노려보는 중입니다. 첼리투스 50평형 호가가 지금 보니까 46억 9천부터 시작해서 평균 56억대 정도 하더군요. 제가 가진 거 정리하고 대출 좀 태우면 턱밑까지는 갈 것 같은데... 제가 예전 사이클 때 망설이다 놓친 게 한이 돼서 이번엔 용기 좀 내보려는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용산 한 채는 무조건 가져가야 한다는 게 제 지론이긴 한데, 막상 20억 넘는 차액을 감당하려니 손이 좀 떨리긴 하네요. 결국 투자는 본인 선택이라지만, 선배님들 보시기에 지금 이 교환매매 타이밍 어떤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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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게을러빠진노루
    1개월 전

    이편한세상 24.3억이면 가격 메리트 충분해서 금방 나갈걸요? 첼리투스 한강뷰는 영원한 클래스라 저는 찬성입니다.

  • 김종미
    1개월 전

    50대면 이제 실거주 만족도 무시 못 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하다 놓쳤는데 지금 보면 그때가 제일 쌌더라고요.

  • 송나혜
    1개월 전

    비과세 혜택 기간 잘 계산해 보셔야 되요. 요즘 취득세랑 대출 규제가 워낙 까다로와서 세무사랑 상담부터 한번 받아보시는 게 어떨지 싶음. 저라면 첼리투스 급매 나오면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