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어린갈매기
용산 실거주 갱신 거절 후 매도, 양도세 때문일까요
실거주한다고 세입자 내보내고 바로 팔려는 집주인들 때문에 분쟁이 많네요 용산도 요즘 다주택자분들 처분 고민이 깊어서 그런지 이런 갈등이 남 일 같지 않더라고요.. 2026년 5월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서울 전역에 걸리니까요. 세금 안 내려고 무리하게 비과세 받으려다 보니 세입자랑 소송까지 가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 차라리 이럴 때 전자상가 쪽처럼 빠르다는 구역이나 빗물펌프장 주변을 보는 게 나을지도요 84타입 조합원 분양가 15.7억 정도면 29층 새 아파트 기대감이 있으니까요. 분쟁 합의금 줄 바에야 그 돈을 기회비용 삼아 용산 정비사업지로 미리 갈아타는 게 나아 보여요.. 매물이 귀해질수록 입지 좋은 새 아파트 가치는 더 올라갈 테니까요. 다만 실거주 위반 손해배상이 생각보다 커질 수 있어서 조심스럽긴 합니다 용산 안에서도 사업 속도나 자금 사정에 따라 판단이 다를 텐데 다들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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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용
아무리 세금이 무서워도 실거주 속이고 팔면 나중에 소송 당해서 다 뱉어낼 텐데... 집주인들도 너무 무리수 두는 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