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시티파크 9억 뛸 때, 강촌 이주 전 사점 체크가 자산가치 가를까요
오늘 서계동 쪽 한 바퀴 돌고 왔는데 시공사들 눈치싸움이 성수동 때보다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용산은 서울에서 스트레스 인지율이 가장 낮을 정도로 주거 만족도가 높고 시세 상승폭이 가팔라서 신축 입주에 대한 기대감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편이죠. 하지만 최근 강남원효성빌라에서 대우건설 계약 해지된 사례만 봐도 시공 품질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게 사실입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대출 영끌해 자산 만드는 건데, 사전점검 때 구조적 안정성이나 마감재를 제대로 체크하지 못하면 나중에 큰 리스크로 돌아올 수 있거든요. 특히 인근 이촌 강촌아파트가 2027년 하반기 이주를 앞두고 있어 신축급 매물의 희소성은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결국 사전점검은 단순 하자를 잡는 수준을 넘어, 2년 만에 9억 원이 오르며 신고가를 쓴 용산시티파크2단지처럼 압도적 우상향 랠리에 합류하기 위한 마지막 상품 검수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댓글6개
- 아름다운오리1개월 전
시티파크 45평 9억 오른 거 보면 용산은 진짜 에셋파킹 끝판왕임.. 사점 때 업체 불러서라도 꼼꼼히 보시는 게 남는 겁니다.
- 오기연1개월 전
직장인 월급으론 감당 안 되는 시세지만, 지금 안 잡으면 영영 멀어질 것 같아서 저도 무리해서라도 들어왔음. 하자 보수가 곧 돈이라 생각하셔야 돼요.
- 김혜나1개월 전
강촌 이주 시작하면 주변 전세가 또 한바탕 요동칠 텐데, 신축 관리 잘 된 집은 부르는 게 값일걸요?
- 느린고니1개월 전
에이, 그래도 건설사들이 이름 걸고 짓는데 계약 해지까지 가는 건 좀 특수한 경우 아닐까요? 너무 공포 마케팅인 듯.
- 유성호1개월 전
부모님도 용산은 일단 들어가서 버티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사점 갈 때 체크리스트만 수십 장 뽑아갈 생각입니다. 제대로 안 되면 잠이 안 올 거 같음..
- 예쁜표범1개월 전
맞아요. 요즘 순살 논란이다 뭐다 해서 브랜드만 믿기엔 좀 불안하죠. 내 돈 지키려면 내가 똑똑해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