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외로운홍학
용산 산호 26.7억 신고가 터졌습니다
원효로 산호 34평이 2026년 9월 21일에 26억 7,000만원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썼습니다. 6월에 4층이 22.5억이었는데 석 달 만에 4.2억이 수직으로 올라버렸네요. 8월에 관리처분인가 나오면서 정비사업 큰 고비 넘긴 게 가격에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불확실성이 거의 사라졌다고 보고 들어오는 수요가 꽤 있나 봅니다. 근처 용산전자상가에 들어서는 코르디아 분양가를 보니 산호 가격이 또 달라 보이는데, 오피스텔 30평이 45억이라는데 전 세대 한강 뷰 나오는 아파트면 희소성은 확실하니까요. 다만 이주 앞두고 공사비나 분담금 늘어날 거 생각하면 지금 따라붙기는 좀 무겁긴 합니다 신고가 찍은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자금 계획을 정말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 듯해요. 그래도 용산국제업무지구 배후 주거지라는 입지는 시간이 갈수록 힘을 받을 듯합니다 원효로 일대 인프라가 통째로 바뀌는 중이라 하방 지지선은 예전보다 훨씬 높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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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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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은박쥐
관처 이후라 그런지 가격 반영이 빠르네요.
- 안혁혜
입지는 좋은데 분담금 폭탄 맞으면 수익성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