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린형
용산 빗물펌프장 29층 개발과 산호 신고가
용산 빗물펌프장 일대가 725가구 정비구역으로 지정 공람되면서 국제업무지구 배후지 느낌가 드디어 잡히는군요. 최고 29층으로 올라간다는데 용적률이 높아서 그런지 일반분양 물량도 꽤 넉넉해 보입니다 이 정도 사업성이면 추진 속도도 기대해 볼 만하겠네요 그러다 보니 주변 분위기도 심상치 않은 게 인근 원효로 산호 34평이 2026년 9월 21일에 26억 7천만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냈던데요 관리처분 이후라 그런지 인프라 좋아질 거라는 믿음이 가격에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전자상가 쪽 코르디아 30평형 분양가가 45억이라는 소식까지 들리니 이 동네 체급 자체가 달라지는 게 실감 나네요 용산 서측 노후지들이 국제업무지구 개발이랑 맞물려 하이엔드 주거지로 묶이는 흐름은 이제 명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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