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아픈산양
1개월 전
용산 대단지 실거주 시 시공 품질과 학교 부지가 결정적인 이유
제가 사실 최근에 용산 쪽 임장을 다녀오면서 느낀 건데, 확실히 애 키우는 3040 세대는 보는 눈이 비슷한 것 같아요. 결국은 학교랑 대단지 프리미엄, 그리고 요즘은 브랜드 신뢰도까지 세트로 묶어서 보게 되더라고요. 오세훈 시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에 학교 부지 확보를 전제로 8,000가구까지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을 냈잖아요. 그만큼 이 동네 교육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절실하다는 뜻이겠죠. 실제로 서계통합구역 같은 재개발 현장 가보면 분위기가 진짜 뜨거워요. 2,937세대라는 매머드급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확실히 있거든요. 근데 하... 요즘 부실공사 뉴스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새 아파트면 다 좋은 줄 알았어. 그런데 이번에 서계동 재개발 쪽 소식 듣다 보니까, 협력 중인 GS건설이 2024년 9월부터 3회 연속 하자 0건을 기록했다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애들 데리고 실거주할 집인데 이런 데이터 하나가 결정을 좌우하는 거 같아요. 결국 학교 가깝고 시공 품질 검증된 1군 브랜드 대단지가 답인 것 같네요. 이번엔 꼭 제때 결단해서 갈아타기 성공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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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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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별이1개월 전
결국 애 키우는 입장에선 학교가 제일 무서운 무기죠. 용산에 학교 부지 확충 소식은 진짜 호재 맞음
- 이석리1개월 전
브랜드 보고 들어갔다가 고생해 본 1인인데 3회 연속 하자 0건은 좀 끌리네요ㅋㅋ
김희경1개월 전글쎄요. 하자 판정 0건이라는 게 서류상 데이터일 뿐이지 실제 살아봐야 아는 거 아닌가요? 너무 맹신하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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