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권경수

용산 그린벨트보다 재개발 속도가 관건일까요?

용산 그린벨트 해제해서 아파트 짓는다는 얘기로 시끄러운데요 사실 시장 눈은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 구역들로 쏠린 것 같습니다. 한남뉴타운 4구역만 봐도 34평 배정 기준 투자금이 50억 원을 넘는다고 하니까요 이런 확실한 입지들 속도가 붙는 게 더 실질적인 신호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인지 한강로3가 빗물펌프장 쪽도 최고 29층으로 지어지는데 조합원 분양가가 15.7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에 한강로3가 65-100번지 신통기획 동의서 번호까지 나오면서 흐름이 확 넘어오는 게 느껴져요. 문배 2-1구역도 GS건설이랑 계약하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느낌고요 불확실한 정책 기다리는 것보다 이렇게 숫자가 보이는 곳들 행정 지원이 빨라지는 게 이번엔 진짜 기회로 연결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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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성실한산토끼

    한남동 50억은 진짜 벽이 느껴지네요

  • 노다선

    그린벨트 푼다고 바로 지어지는 것도 아닌데 지금 확정된 구역들 밀어주는 게 맞죠. 빗물펌프장 쪽 분양가 정도면 그래도 따라갈 만한 분들 꽤 계실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