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툰나비
1개월 전

용산어린이정원 공급 기다리느니 서계통합구역 선점이 현실적이죠

용산 지구단위계획 재편 소식에 가슴이 좀 뛰었는데요. 오세훈 시장이 8월 초에 용산어린이정원 내 주택 공급은 절대 반대한다고 아예 못을 박았더라고요. 막연한 공공 공급 기다리다가 청약 통장만 썩힐 것 같아서요. 지난 7월에 조합설립인가 고시까지 마친 서계통합구역 쪽으로 눈을 확 돌렸습니다. 여기가 2,937세대 대단지에 원효로1가랑 같이 최고 40층 랜드마크로 들어서잖아요. 서울역 역세권이라 야근하고 막차 끊길 걱정 없는 게 저희 같은 직장인에겐 진짜 최고거든요. 정책 대출 한도 맞춰서 몸테크 좀 하더라도 확실한 곳 잡는 게 답이더라고요. 교통 좋은 곳이 결국 가격도 버텨준다는 건 이미 경험해 봐서 확신이 있습니다. 공급 리스크 있는 공공 부지보다는 사업 단계 명확한 정비구역 선점이 용산 입성의 지름길입니다. 확정된 호재가 눈앞에 있는데 굳이 불확실한 도박을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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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고달픈곰
    1개월 전

    서계동이면 서울역 도보권이라 직주근접은 진짜 끝판왕이긴 하죠.

  • 높은밍크
    1개월 전

    정책 대출 레버리지 쓰려면 확실히 단계 나간 곳이 낫겠어요. 어린이정원은 언제 지어질지도 모르고 지자체랑 기싸움도 길어질 듯해서 좀 불안하네요.

  • 이혜리
    1개월 전

    근데 서계통합구역 사업성 생각하면 지금 매물 가격이 정책 대출 범위에 들어오나요? 생초로 영끌해도 용산 진입은 벽이 꽤 높을 것 같아서요. 실제 실투자금 계산기 두드려보면 좀 막막하실 수도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