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최경미
1개월 전

용산시티파크 신고가 보니 역시 커뮤니티 힘 무시 못함

퇴근하고 이제야 좀 숨 돌리는데 용산 시티파크 소식 보고 눈이 번쩍 뜨이네요. 직주근접 때문에 항상 눈여겨보던 단지인데 이번에 45평형이 2년 만에 9억이나 올라서 신고가 찍었더라고요. 야근 잦은 직장인 입장에서 보면 여기 지하로 용산역까지 연결되는 게 진짜 깡패거든요. 비 오는 날이나 피곤한 날에 지하로 슥 이동해서 바로 집 들어가는 안도감은 말로 못 함. 이런 연결성이 단순한 주거를 넘어서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지는 거라 돈 더 줘도 안 아까운 거죠. 한강로 고급주상복합 타운이 평당 1억 전후로 시세 잡혀있다지만 이런 커뮤니티 연결성 좋은 곳은 확실히 치고 나가는 게 눈에 보임. 결국 바쁜 사람들 시간 아껴주는 프리미엄이 집값에 그대로 녹아나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용산 쪽은 이런 하드웨어가 시세 다 결정할 듯 싶음. 아무튼 여기면 출퇴근 걱정은 끝이라 저도 기회만 되면 바로 잡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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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아픈산양
    1개월 전

    시티파크 지하 연결은 진짜 써본 사람만 알죠. 퇴근길이 달라짐.

  • 김태현
    1개월 전

    9억 상승이라니 역시 용산... 바쁜 직장인들한테는 시간이 곧 돈이라 그런가 봐요.

  • 심형배
    1개월 전

    저도 이직 생각하면서 이쪽 계속 보는데 커뮤니티 시설이랑 역 연결된 게 결국 나중에 팔 때도 방어력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 귀여운치타
    1개월 전

    평당 1억 시대가 오긴 왔음. 그래도 여기 살면 스트레스는 덜할 듯?

  • 당찬비버
    1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커뮤니티 보고 '저걸 굳이?' 했는데, 써보니 역세권 지하 연결 없는 곳은 이제 못 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