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센트럴파크 사전점검 전 하자 리스크랑 금리 압박 체크 필수
용산센트럴파크 사전점검 다녀오신 분들 얘기 들어보니 분위기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네요. 입주 앞두고 설레는 맘이야 다 똑같겠지만 한은에서 7, 8월 연달아 금리 올리면서 기준금리 3% 찍은 게 체감이 확 됩니다. 가계부채도 2000조 넘었다는데 영끌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은 잔금 압박 장난 아닐 거예요. 진짜 그때 잡길 잘했다는 생각 들면서도 자금 계획 다시 보게 되네요. 결국 내 자산 가치 지키는 건 아파트 완성도에 달렸다고 봅니다. 이번에 서계통합구역 수주전 보니까 GS건설은 하자 판정 0건이라며 품질 강조하더라고요. 반면에 대우건설은 5년 누적 하자가 293건으로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상위권이라 좀 찝찝하긴 함. 사전점검 때 그냥 도배지 들뜬 거나 보는 수준으로 가면 나중에 피눈물 납니다. 구조적 결함이나 누수 같은 건 시공사 과거 데이터 보고 집중적으로 파야 해요. 고금리 시대에 감가상각 안 당하려면 입주 전에 확실히 고쳐놔야 내 재산권 지키는 겁니다. 철저하게 점검해서 시공사한테 당당하게 요구할 거 다 받아내자고요. 그래야 이 무거운 금리 버티는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댓글3개
- 장배은1개월 전
결국 신축은 뽑기운이라지만 시공사 데이터 무시 못하죠. 대우건설 하자가 저렇게 많았나요? 좀 놀랍네..
- 서아경1개월 전
금리 3%가 진짜 무섭긴 해요. 저도 대출 이자 계산기 두드려보다가 잠 설쳤음ㅠㅠ
오우현1개월 전윗분 너무 걱정 마세요. 용산은 결국 우상향이라 버티면 승리합니다. 사전점검 때 업체 끼고 빡세게 보세요.
답글 1개 펼치기 - 안타까운참새1개월 전
요즘 사전점검 대행 맡기는 게 국룰임. 본인이 보면 절대 못 잡는 거 전문가들은 다 찾아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