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다정한고양이
1개월 전

용산센트럴파크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해도 될까요

요즘 용산 한강로 일대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50조 규모 국제업무지구 기반시설이 2028년 완공 목표로 잡히면서 실거주 겸 부모님 노후 자산 관리 차원에서 인근으로 합류하려는 분들이 꽤 보입니다. 제가 이번에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1,140세대 매물들 보면서 짜본 계획인데 보수적인 수치인지 봐주세요. 자산 통합 전략: 부모님 사시는 외곽 대형 정리하고 이쪽 30평대 진입, 부족분은 제가 부담하되 담보대출 40% 선에서 커트. 증여 및 절세: 인근 한강로3가 65-100번지 같은 곳은 지주택 폐업으로 리스크가 줄긴 했지만, 부모님 거주 안정성 생각하면 즉시 입주 가능한 신축 주상복합이 계산이 더 깔끔함. 미래 가치 공유: 2028년 정비창 배후지 인프라 완성 시점에 맞춰서 부모님 자산 가치 방어하고, 저는 근거리에서 케어하며 상속세 재원까지 미리 준비하는 구조. 단지 내에서 평형만 달리해서 따로 사느냐, 아니면 아예 인접 단지로 쪼개느냐가 마지막 관건이네요... 이 정도면 공격적인 갈아타기보다는 합리적인 가업 승계에 가깝다고 보는데, 다른 분들 보시기엔 어떠신지요. 확실히 한강로 일대 평당 1억 선은 이제 저항선이 아니라 지지선으로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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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지혜로운코알라
    1개월 전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는 여기만한 평지가 없죠. 병원 가기도 편하고요.

  • 최재승
    1개월 전

    자금 계획 보니까 아주 치밀하시네요. 대출 40%면 금리 변동성 감안해도 용산 입지라면 충분히 베팅해볼 만한 수치라고 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남 일 같지 않음.

  • 아픈물총새
    1개월 전

    지주택 폐업한 곳은 신통 기대감 때문에 몸값이 너무 뛰어서... 실거주 목적이면 그냥 해링턴 잡으시는 게 스트레스 안 받고 효도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