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등기 쳤어요ㅠㅠ 드디어 용산 입성!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어요.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대문 열고 들어오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아 미리 죄송해요. 30대 직장인이라 무리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많았거든요. 지금 사는 게 맞는지 타이밍 고민만 수백 번 했는데 결국 질렀습니다. 사실 임장 가기 전엔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 났거든요. 근데 실제로 단지 커뮤니티 보고 나오니까 다른 데가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부모님 사시는 곳이랑 제 직장 딱 중간이라 위치도 저한텐 운명 같았고요. 핵심은 역시 국제업무지구 호재인 것 같아요. 50조 규모 사업이라는데 철도정비창 일대 46만㎡가 다 바뀐다잖아요. 이게 2028년까지 기반시설 끝낸다니 제 등기랑 같이 익어갈 생각에 설렙니다. 한강로벽산메가트리움 34평이 19.5억 찍었다는 소식에 마음이 급해졌었거든요. 직전보다 1.4억이나 올랐다길래 '아, 지금 안 사면 평생 못 오겠다' 싶었죠. 비슷한 고민글 많이 봤는데 제 대출 상황이랑은 또 달라서 직접 발로 뛰었어요. 용산 재개발 최대어들 들썩이는 거 보면서 매일 밤 잠도 못 잤거든요. 불안함도 컸지만 제 선택을 믿어보려고요. 남들보다 조금 늦었어도 용산의 미래에 베팅했다는 사실만으로 벅차오릅니다. 앞으로 용산의 변화를 1열에서 지켜보며 잘 살아보겠습니다.
댓글5개
- 고달픈박쥐1개월 전
와 대박... 해링턴 커뮤니티 진짜 호텔급이라던데 부럽습니다!!
- 박혁연1개월 전
축하드려요! 용산은 들고 있으면 무조건 승리하는 곳이죠.
- 김연다1개월 전
30대에 용산 등기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도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 다 놓쳤는데 추진력 본받고 싶어요ㅠㅠ 적응 잘 하시고 부자 되세요!
- 전아은1개월 전
국제업무지구 터지면 거기는 진짜 대장주 될 겁니다.
- 배기별1개월 전
부모님 근처에 집 사신 게 제일 효도하신 거임. 직주근접까지 챙기셨으니 이제 즐기기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