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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더프라임 47평 전세 10억 중반 실거래 보고 고민되는 밤

용산더프라임 47평 전세 10억 중반대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밤잠을 좀 설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갈아타기를 해야 할 것 같아서 계속 손품만 팔고 있거든요. 주변에 이번에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로 갈아타서 수익 낸 지인이 있는데, 그분 보면서 나도 이번엔 진짜 결정해야지 싶다가도 막상 숫자를 보면 또 망설여져요. 얼마 전 8월 28일에 47평 전세가 10억 6,050만 원에 새로 찍혔더라고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 전세 만기도 다가오는데 이 금액대에 계속 전세로 머무는 게 맞을지, 아니면 이 돈에 대출 좀 더 얹어서 아예 내 집을 마련하는 게 나을지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단지 규모는 559세대로 아주 크진 않아도 역세권 주복이라 편의성은 확실히 좋은데, 막상 이 전셋값을 보니까 여기서 더 안주하다가 나중엔 아예 매수 기회를 놓칠까 봐 FOMO가 오네요. 그래도 이번에 나온 전세 실거래가 보면서 자금 계획을 다시 세워보니, 확실히 이전보다는 제가 갈 수 있는 방향이 선명해지는 기분이 들긴 합니다. 신중하게 따져봐야겠지만 이번만큼은 그냥 고민만 하다가 넘기지 않으려고요. 조금 더 발품 팔아보면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가 분명히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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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날랜수달

    10억 6천이면 전세가율 생각했을 때 매수랑 고민될 만한 금액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