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순수한여우
1개월 전

용산공원 청약 대기보다 도원삼성래미안 구축 매수가 유리한 이유

요즘 용산공원 부지에 청년주택 들어온다는 얘기로 시끄러워서 직접 좀 따져봤습니다. 정부가 수송부 부지나 장교숙소 같은 알짜배기 땅에 집 짓겠다고 검토 중이라는데, 솔직히 신혼부부 입장에서 분양가 저렴하게 나오면 땡큐긴 하죠. 근데 며칠 전에 어린이정원 정문 앞에서 반대 집회 열리는 거 보니까 이게 쉽지 않겠더라고요. 오염 문제도 계속 터지고 주민들 반발도 워낙 거세서, 청약만 믿고 무작정 기다리다간 40대 금방 넘길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실체가 확실한 구축으로 눈을 돌렸어요. 도원삼성래미안 같은 곳은 1,458세대 대단지에 관리도 잘 돼서 직장인 실수요자들 선호도가 꾸준하잖아요. 여기가 진짜 메리트 있는 건 서울역~용산역 철도 지하화 호재를 바로 옆에서 받는다는 점이죠. 지하화만 완료되면 그 지상 공간 인프라 개선 효과는 분양 단지보다 이쪽이 더 직접적으로 누릴 텐데, 자산 형성기인 저한테는 이 타이밍에 선점하는 게 맞다 싶더군요. 물론 연식은 좀 있지만 용적률이나 입지 따져보면, 불확실한 청약 로또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직장 다니면서 자산 불리려면 결국 가시성 높은 쪽에 배팅해야 하거든요. 계산기 두드려볼수록 구축 매수가 실익 면에서 앞선다는 결론이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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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고운청설모
    1개월 전

    철도 지하화가 2032년 목표라는데 그전에 구축 선점하는 게 수익률 면에선 확실히 낫죠.

    좋은개미
    1개월 전

    용산공원 청년주택은 오염 정화랑 보상 문제 땜에 제때 못 들어올 가능성이 99%임. 윗분 말대로 구축 잡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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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규
    1개월 전

    도원삼성 32평 호가가 벌써 18.9억까지 나오던데 예산 범위 안에 들어오시나요? 대출 끼고 감당 가능한 수준이면 지금이 적기긴 합니다.

  • 유아건
    1개월 전

    아 근데 실거주 만족도는 신축 분양이 압도적일 텐데... 구축 수리비 생각하면 고민 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