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홍형다
1개월 전
용산공원 주택 배제로 본 서계통합구역의 투자 가치
부동산 규제 완화 얘기 나오면서 용산도 다시 들썩이는 분위기네요. 특히 용산공원 부지에 집 짓네 마네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 정부 신규 택지 발표에서 아예 빠졌다고 하더라고요. 관련 법안 처리도 연기됐다는 소식 보니까 공공 주도로 여기다 공급하는 건 사실상 동력을 잃은 것 같습니다. 직주근접 따지는 제 입장에서도 사실 공원 안에 뜬금없이 임대주택 들어오는 건 좀… 차라리 서울역 서측 재개발이 훨씬 현실적인 대안 같아요. 서계통합구역 보니까 7월에 조합설립인가도 났고, 거의 3천 세대 가까운 매머드급으로 들어온다니 기대가 큽니다. 결국 공공의 불확실성보다는 민간 정비사업 속도전이 핵심일 듯해요. 서계동 쪽이 시공사 선정까지 착착 진행되면 용산 가치가 확 재편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공공 공급 기다리는 것보다 확정된 민간 재개발지 쪽으로 눈 돌리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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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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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은사슴1개월 전
공원 안에 아파트 짓는 건 솔직히 좀 무리수였죠. 주변 인프라 생각하면 서계동 재개발이 훨씬 낫습니다.
- 매운날다람쥐1개월 전
용산공원 기대하고 버티던 분들은 허탈하겠네요. 근데 이정도면 민간 정비사업 규제도 더 풀리지 않을까요?
우스운황새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규제 완화 수혜는 서계동 같은 민간 사업지가 다 가져갈 판입니다. 공공 공급은 이제 잊는 게 속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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