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높은오리
1개월 전

용산공원 주택 공급이랑 오염 보면 유튜버 추천 글쎄요

요즘 유튜브만 켜면 용산은 무조건 사야 한다는 말뿐이라 좀 무서워요. 저처럼 실거주 한 채 간절한 사람은 그런 장밋빛 미래만 믿고 들어가기엔 겁나거든요. 진짜 다들 호재만 말하는데 용산공원 부지 활용안은 제대로 보셨나 몰라요. 국토부에서 장교숙소나 옛 방사청 부지 같은 곳에 청년주택 넣겠다고 검토 중이라는데, 이게 유튜버들이 찬양하는 그 고급스러운 공원 느낌이랑 맞을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게다가 어린이정원 토양 오염 수치 보고는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고요. 스포츠필드 쪽 TPH가 기준치 36배나 넘게 나왔다는데 이거 정화하는 데만 세월이거든요. 공원이 뚝딱 완성될 것처럼 떠드는 유튜버들 말은 솔직히 걸러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아무리 용산이라도 정책 변화나 환경 리스크는 내가 직접 챙겨야 뒤통수 안 맞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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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뽀얀고래
    1개월 전

    유튜버들은 원래 조회수 뽑으려고 좋은 얘기만 하죠. 현장 가보면 분위기 또 달라요.

  • 씩씩한표범
    1개월 전

    오염 문제는 정화 비용이 1조 원 넘게 든다는 말도 있던데 진짜 오래 걸릴 듯요.

  • 너그러운해달
    1개월 전

    그래도 용산인데 청년주택 좀 들어온다고 가치가 훼손될까요? 저는 오히려 실거주 인프라 좋아질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