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주택보다 민간 정비사업이 시급한 이유
제가 요즘 용산으로 내집마련 하려고 주말마다 임장 다니는 30대 직장인인데요. 진짜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아이 생각하면 학교 배정이나 환경이 중요한데, 뉴스에선 공급 대책 가지고 맨날 싸우기만 하니까요. 정부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카드 만지작거리지만, 정작 서울시민들 생각은 좀 다른 거 같더라고요. 최근 여론조사 보니까 공원 공급 선호는 25%밖에 안 되고, 63%가 재건축·재개발을 원한다고 하네요. 확실히 사람들은 확실한 민간 정비를 기다리는 느낌? 실제로 한강로 3가 신속통합기획 추진하는 곳 가봤는데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찬성 동의율이 90%에 육박한다는데, 주민들 의지가 이 정도로 강하면 공공이 억지로 누를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구청에서 연번 부여를 거부하네 마네 갈등이 심하다지만, 결국 이런 곳들이 속도를 내야 공급 가뭄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힘들어도 포기 안 하려고요! 우리 가족 보금자리 하나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렵지만, 결국 주민들 뜻이 모인 곳이 정답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결국 갈리는 건 정부가 시민들의 재개발 열망을 언제쯤 정책에 제대로 반영해주느냐겠어요.
댓글2개
- 장오선1개월 전
시민들 마음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정책만 겉도는 느낌이라 답답하네요.
- 노란물총새1개월 전
한강로 3가 쪽은 입지가 워낙 좋아서 주민들 의지가 장난 아니긴 하더라고요. 근데 구청이랑 기 싸움 길어지면 실거주 입장에서는 피 마르죠.
박솔승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용산공원에 억지로 임대 넣는 것보다 신통기획 같은 민간 정비사업 제대로 밀어주는 게 시장 안정에 훨씬 도움 될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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