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동그란참새
1개월 전

용국지 6천세대 가시화로 본 현대맨숀의 우상향 가능성

최근 금리 동결에 공급 부족 우려까지 겹치면서 시장 향방이 참 복잡하네요. 제가 갈아타기 전략 짜려고 정리한 용산 데이터인데 도움 되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가장 큰 변수는 역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6,000가구 조성 청사진이라고 봅니다. 단순 주거지가 아니라 국가적 비즈니스 허브로 재탄생하는 과정이죠. 이 실행력이 담보된다면 용산의 가치는 지금과는 차원이 달라질 겁니다. 이런 훈풍은 인근 서계통합구역으로 곧장 번지는 모양새네요. 사업비 1조 원대에 2,937가구 대단지 조성이 조합설립인가와 설계사 선정으로 구체화됐습니다. 개발 호재가 실현 가능한 단계로 진입했다는 건 하방 경직성을 강하게 지지한다는 뜻이죠. 실제로 현대맨숀 31평이 지난 4월 28일에 26억 원에 거래가 됐거든요. 작년 11월 최고가인 31억 대비 5억 정도 조정받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용국지 6,000가구 공급 계획이 본격화되면 이 정도 조정폭은 금방 메워질 걸로 보입니다. 반면 대형 평수인 57평은 5월 20일에 37.4억 원에 거래되며 여전히 단단합니다. 물론 5월 19일에 찍힌 1년 최고가 43.8억보다는 낮지만, 이태원동 현대맨숀 특유의 입지와 용산 개발 실행력이 합쳐지면 상단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결국 구체적인 개발 실행력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잠재우는 결정적 근거가 됩니다. 매머드급 호재와 대형 건설사 참여가 실시간으로 포착되는 만큼, 용산은 폭락보다는 추가 상승에 무게가 실리는 시장이라는 판단이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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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나호
    1개월 전

    현대맨숀 57평 43.8억 신고가 찍힌 거 보면 대형은 아예 다른 리그 같아요. 용국지 호재까지 더해지면 진짜 부르는 게 값이 될 듯.

  • 박예한
    1개월 전

    서계동 1조 원대 사업이라는데 속도가 관건이겠네요. 지금 들어가기엔 좀 늦지 않았을까요?

    부드러운다람쥐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속도가 중요하긴 한데, 이미 조합설립인가까지 났으면 리스크는 많이 줄었다고 봐야죠. 현대맨숀 가격 방어되는 거 보면 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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