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둥근날다람쥐
외국인 투기 규제랑 용산 집값 하락세
외국인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더니 실제로는 100명 중 96명이 통과된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규제 구멍 때문인지 몰라도 시장이 뒤숭숭하네요 한국부동산원 통계만 봐도 용산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하면서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근데 더 걱정되는 건 가격보다 브랜드 신뢰도인 듯합니다 용산 주요 단지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최근 하자 판정 87건으로 1군 건설사 중 가장 많았다고 하던데요 내년 말에는 영업정지 2개월 처분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지켜보는 입장에서 리스크가 꽤 커 보입니다 최근 은평구 현장에서도 설계랑 다르게 철근 간격을 넓게 시공해서 소송까지 갔다는 기사가 있던데요 외국인 자본 방어도 안 되는데 시공 품질 이슈까지 겹치니 투자 매력이 예전만 못한 건 사실입니다..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무리해서 들어가는 게 맞나 싶긴 합니다. 정책 실효성도 의문이고 브랜드 프리미엄도 예전 같지 않아서요 당분간은 거래량 회복이나 시공 품질 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더 따져보는 게 안전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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