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저7046

옥수에서 개포 고민? 용산 학군 바뀌는 거 보셨나요?

용산 거주자로서 애 교육 때문에 강남 갈까 고민하는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30대 미혼 직장인이라 재테크 위주로만 봤는데, 이번에 아내가 둘째 임신해서 학군 정보를 싹 긁어보니 용산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특히 2027년부터 성심여중·고가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추진한다는 소식은 용산 학군의 가장 큰 약점을 지우는 변곡점입니다. 용산은 항상 남학생 보낼 학교가 귀해서 강남으로 밀려났던 게 사실이거든요. 이게 해결되면 굳이 대출 영끌해서 개포 20평대로 좁혀 갈 메리트가 확 떨어집니다. 지금 산천동 리버힐 삼성만 봐도 43평이 20.6억 찍으면서 신고가 랠리 중인 거 아시죠? 최근 3~4월에만 토허제 승인이 13건이나 났는데 이건 실거주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게 받쳐준다는 소리거든요. 옥수 국평 보유자면 개포 20평대보다 용산 대형 평수가 자산 가치나 삶의 질에서 훨씬 앞선 선택이라고 봅니다. 단지 내 독서실 이용률이나 커뮤니티 수치 궁금한 거 있으면 제가 더 알아봐 드릴 테니 댓글 주세요.

6

댓글
6개

  • 유저4043

    용산은 무조건 홀딩이죠. 성심여고 공학화는 진짜 신의 한 수입니다.

  • 유저5346

    개포 20평대는 너무 좁아요. 학군도 성심 바뀌면 용산이 낫습니다.

  • 유저4320

    리버힐 삼성 사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헬스장 규모랑 조식 서비스 수치로 보면 강남 신축 부럽지 않거든요. 이번에 토허제 13건 난 것도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애 키우기엔 여기만한 평지가 없습니다.

  • 유저2244

    30대 미혼인데 아내가 임신을? ㅋㅋㅋㅋ 뭐 그럴 수도 있죠. 정보는 알차네요.

  • 유저9941

    성심여고 공학 전환 소식은 진짜 대박이네요. 용산 남중생 엄마들 다 환호 중임.

  • 유저3846

    신축 커뮤니티 이용률 80% 넘는다던데 구축도 관리 잘 돼서 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