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저6694

여의도 재건축 급지 고민... 결국은 용산이 이깁니다

여의도 재건축이 끝판왕이라지만... 용산국제업무지구 하이엔드 들어오면 서열 다시 써야 됩니다. 제가 90년대부터 봐왔는데 규제가 아무리 빡세도 결국 용산 같은 핵심지는 튀어오르더군요. 지금 국제업무존은 주택이 불허라는데, 오히려 그게 나중에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풀리면 희소성 때문에 난리날 겁니다.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공급 막혔던 자리가 대장이 돼더군요. 용산 푸르지오 써밋만 봐도 용적률 990%에 150세대뿐인데 그 가치가 어마어마하거든요. 결국 업무랑 주거가 한 몸인 용국지 코어는 여의도를 넘어설 수밖에 없어요. 젊은 분들이 학군 따지지만... 강남 하이엔드랑 경쟁할 곳은 용산뿐입니다. 매물이없네요 이런 곳은. 뭐 하여튼 제 눈엔 그렇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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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저4881

    저도 20년 전엔 반포가 이럴 줄 몰랐습니다... 결국 땅값은 업무지구랑 붙어있어야 오르더군요.

  • 유저5354

    여의도도 좋지만 용산 코어 힘은 못당하죠.

  • 유저7059

    여의도가 섬이라 고립된 느낌이 좀 있긴 해요. 반면에 용산은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자리라... 국제업무존에 하이엔드 들어오는 순간 끝납니다. 직접 가서 보시면 분위기가 예전 압구정 개발 전이랑 돼게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