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뽀얀오소리

압구정 대신 한남4구역 선택한 세금 실익과 입지 가치

가장 큰 이유는 2031년 첫 입주를 목표로 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직접적인 낙수효과 때문입니다 국업지 공급 가구가 1만 가구로 늘어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수요는 더 확실해진 느낌이거든요 그런데 국업지 주거 시설은 임대 비율이 35%나 되고 소형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 한계가 명확해 보입니다. 인근에서 대형 평수 위주의 고급 주거지 역할을 해줄 곳은 한남뉴타운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압구정의 상징성도 크지만 토지거래허가제 규제나 세금 압박을 생각하면 실익 면에서 한남4가 우위라고 봅니다.. 기반 시설 부족 우려가 있는 국업지의 인프라만 공유하면서 독보적인 희소성을 가져가는 전략이 영리해 보이고요 지금 시장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규제를 피한 핵심지 선점'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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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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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건혜

    국업지 소형 비중 높은 게 한남4에는 호재죠. 희소성 면에서 압승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