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비과세로 자금 확보해서 산호아파트 갈아타는 게 정답인 이유
용산에 집 한 채 두고 외부 거주하시던 분들, 요즘 세제 개편안 소식에 잠 못 이루시죠? 저도 고민 끝에 작년에 전세 계약한 세입자분께 만기 후 퇴거를 조심스럽게 요청드렸습니다. 실거주 요건을 채우지 않으면 나중에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못 받아 갈아타기 자체가 불가능해지니까요. 살아봐야 아는 것들이 참 많다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들어가서 동네 정취를 제대로 느껴보려고 합니다. 결국 실거주 비과세를 통해 내 자산을 온전히 지켜야만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지금처럼 대출 문턱이 높은 시기에는 세금을 줄여 유동성을 확보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이죠. 사실 용산은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는 곳이라 실입주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오히려 편안해지더라고요. 스트레스도 줄고 내 집의 가치를 직접 누린다는 생각에 벌써 설레는 마음도 큽니다. 그렇게 확보한 자금은 확실한 미래가 보장된 용산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향해야 한다고 봐요.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산호아파트, 즉 용산 르엘의 한강뷰 가치는 말할 것도 없지요. 게다가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서계통합구역은 사업비만 1조 원대라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이런 확실한 곳으로 갈아타기 위해서라도 지금의 실거주는 필수적인 선택입니다. 2028년부터 적용될 부부 공동명의 종부세 완화 혜택까지 고려하면 장기적으로도 용산은 답이 명확합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 80% 적용 같은 세제 이점은 1주택자에게는 정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거예요. 지금 당장은 세입자분과의 문제나 이사 준비로 조금 고단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용산 안착을 위한 투자 과정이라 생각하면 그 가격과 노력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이게 핵심입니다. 대출이 꽉 막힌 현시점에서는 직접 들어가서 비과세 요건을 완성하는 '버티기형 실거주'가 유일한 해법입니다. 산호아파트나 서계동처럼 가시화된 정비사업지로 갈아탈 자금을 만드는 가장 똑똑한 방법이니까요. 용산의 입지를 믿고 실거주로 승부 보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실 맺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버티면 결국 이깁니다.
댓글2개
- 심도솔1개월 전
세입자 퇴거 자금 대출도 1억밖에 안 나와서 실거주하고 싶어도 못 들어가는 분들 태반인데 부럽네요...
우직한비버1개월 전위엣분 말씀처럼 대출 규제가 워낙 빡빡해서 일단 비과세 요건부터 만드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산호아파트 관처 통과된 거 보면 확실히 용산 서측이 대세가 될 것 같긴 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별경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이촌동 실거주하면서 스트레스 정말 많이 줄었어요. 용산은 알면 알수록 매력 넘치는 동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