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곧은오리
신동아 54평 46억 거래로 본 매수 적정가 판단
예전에 서빙고 쪽 지나가면서 단지 규모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연식 때문에 접근이 쉽지 않겠다고만 생각했었죠. 최근에 신동아 54평형 실거래 현황을 수치로 다시 들여다봤습니다. 지난 9월 8일에 4층 물건이 46억원에 거래가 찍혔더군요. 올해 4월 7층이 50억 3,000만원까지 갔던 걸 고려하면 조정폭이 꽤 큽니다. 고점 대비 9% 정도 빠진 수치라 매수 타이밍을 저울질하게 되네요. 물론 1년 내 최저가가 42억원이었던 기록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46억이라는 가격이 바닥을 다진 건지 아니면 하향 추세인지... 보유세 부담과 재건축 속도를 계산기에 넣고 돌려보는 중입니다. 숫자로만 보면 고점 대비 메리트는 있는데 확신이 서질 않네요. 결국 추가 하락을 견딜 현금 유동성이 있느냐에 따라 진입 여부가 갈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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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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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영
46억이면 고점 대비 빠진 건 맞는데 4층이라 층수 차이도 감안해야 합니다.
- 백강오
수익률 보고 들어가는 타이밍으로는 아직 리스크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