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아픈흰곰
1개월 전

시티파크 9억 뛸 때 느꼈어요, 결국 용산 한 채가 답인 이유

요즘 용산 어린이정원 부지 공급 소식 때문에 커뮤니티가 떠들썩하네요. 근데 솔직히 저 같은 30대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물량 폭탄보다 용산이라는 입지의 가치가 더 무섭게 느껴지거든요. 진짜 이번에 파크사이드 용산이 평당 3억 원에 완판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단순히 거품이라기엔 용산의 상징성이 일반적인 공급 물량과는 아예 체급 자체가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라고 봐요. 사실 한남더힐 사례만 봐도 핵심지 한 채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딱 나오잖아요. BTS 진이 82억 원 넘는 차익을 냈다는 기사 보면서, 애매한 데 여러 채 굴리는 것보다 확실한 상급지 하나가 자본 효율성 면에서 압도적이라는 걸 ㄹㅇ 뼈저리게 느꼈음. 게다가 용산은 자산 가치만 높은 게 아니라 삶의 질 자체가 다르다니까요? 질병관리청 조사에서 용산구 스트레스 인지율이 13.8%로 서울 평균의 절반 수준이라는데, 이런 쾌적한 정주 여건은 하급지 다주택으로 아무리 분산 투자해봤자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무형의 가치죠. 최근에 용산시티파크 2단지 45평형이 2년 만에 9억 원이나 오른 가격으로 신고가 썼다는 얘기도 들었거든요. 공급이 쏟아진다고 해도 결국 사람들은 용산에서도 더 똘똘한 놈으로 모여들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아요. 성심여고 공학 전환 같은 학군 변화까지 고려해보면, 용산의 실거주 매력은 앞으로 더 견고해질 일만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동성 큰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결국 이것저것 늘리기보다 용산 핵심지 한 채로 승부를 보는 게 가장 강력한 전략인 것 같아요. 불안한 마음도 살짝 들지만, 저는 이번 기회에 용산으로 마음 굳히고 직진해보렵니다. 진짜 도전해볼 만한 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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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장주현
    1개월 전

    용산 1주택은 진리죠.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시티파크 신고가 찍는 거 보고 용산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 오규명
    1개월 전

    근데 평당 3억 완판은 좀 선 넘은 거 아님? 아무리 용산이라도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 건 상투 잡는 느낌인데.

  • 김호기
    1개월 전

    글쓴이님 고민 진짜 공감돼요! 저도 30대인데 용산 입성 꿈꾸면서 매일 임장 다녀요. 스트레스 지수 낮은 거 진짜 체감됨. 동네가 주는 에너지가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

  • 이영찬
    1개월 전

    똘똘한 한 채가 답이긴 함. 세금 생각하면 다주택은 이제 답 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