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저2576
서울 집값 방향, 결국은 '용산'으로 꺾인 듯여 (실체 분석)
많은 분이 동남권만 보시는데, 서울 집값의 진짜 방향은 이미 '용산'으로 꺾였습니다. 용산의 핵심인 한남3구역은 이미 철거가 80%나 진행됐음. 5,970가구 대단지가 들어서면 이건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하나의 권역이 재편되는 수준인 듯여. 유엔사 부지에 들어서는 더파크사이드 서울 같은 초대형 하이엔드 복합단지가 그 증거임. 사실 나도 전세 연장이랑 매수 전환 사이에서 엑셀 돌려보며 엄청 고민했어여. 재테크 유튜브에선 맨날 동남진만 외치는데, 막상 현장 가보니 한남동 일대의 변화가 장난 아님. 오피스텔 전세 이자 낼 바엔 차라리 대출 끼고 용산 진입하는 게 자산 형성에 훨씬 유리함. 청약 가점 관리 좀 미리 해둘걸 그랬다는 생각이 뼈아프게 스치더라구여. 결국 강남의 배후지를 찾기보다 독보적인 하이엔드 벨트가 완성되는 용산을 선점하는 게 답임. 치밀하게 계산해봐도 용산의 가치는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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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2837
진짜 공감함. 나도 엑셀 돌려보니까 용산이 답이더라고여.
- 유저4425
한남3구역 철거 속도 보니까 장난 아니긴 함. 지금 들어가기엔 늦었나 싶어서 오피스텔 전세 매물만 보는 중인데여.
- 유저7324
재테크 유튜브 보고 동남권만 파다가 용산 한 번 가보고 생각 바뀜. 솔직히 수치로만 보면 강남3구 배후지가 안정적이긴 하죠. 근데 하이엔드 감성은 용산이 압도적인 듯여. 나도 이번에 청약 가점 계산해보니 택도 없어서 매수 쪽으로 기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