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힘찬박쥐
1개월 전
서빙고 신동아 학군 보고 진입하기엔 학교 거리가 변수
용산 갈아타기 급매물 리스트 돌리다가 서빙고 신동아 단지 보고 왔습니다. 연식은 좀 됐어도 1,300세대 넘는 덩치라 그런지 단지 위용은 여전하더군요. 이 단지 학군 체크리스트 뽑아보니 학교 거리가 생각보다 포인트였습니다. 초등학교는 신용산초가 직선 1.1km 정도인데 대로 통학 환경이 관건이겠어요. 매일 걷기엔 아이들 체력이나 안전 면에서 부모님들 판단이 갈릴 지점입니다. 중학교는 한강중이 도보 900m 안쪽, 용강중이 1.1km 남짓 거리에 있습니다. 용산에서 이 정도 중학교 인프라면 나름 준수한 편이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다만 45평 호가가 46억대라 실거주 만족도가 이 값을 할지 계산기를 두드리게 됩니다. 5년 뒤 재건축 기대감 보고 지금 선매수하는 게 공격적인지 보수적인지 따져보는 중이에요. 몸테크를 각오하고서라도 학령기 자녀와 들어갈 가치가 있는지는 결국 통학 셔틀 여건에 달렸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