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준연
서빙고 신동아, SSS티어 지킬 모양새
요즘 도는 2026년 등급표 보니까 용산이 강남권이랑 SSS티어에 같이 묶여 있네요 국업지 1만 가구 들어오는 소식 보니까 임대 35%에 20평대 소형이 절반 넘게 잡혔던데요. 공급이 늘어나는 건 좋지만 예전의 하이엔드 이미지랑은 조금 거리가 생기는 게 아닌가 싶어 살짝 걱정도 됩니다. 오히려 서계통합구역이 39층에 2,900세대 넘는 대단지로 들어오면 북부권 분위기가 확 바뀔 듯싶어요. 내년 시공사 선정까지 잘 넘어가면 지금의 A티어 수준은 금방 벗어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그런데 서빙고 신동아가 정비계획 고시 마치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게 가장 커 보입니다.. 국업지의 소형 위주 물량보다는 한강변 대형 평수의 희소성이 SSS티어 자리를 지켜주는 힘이 될 듯해요 2026년 용산은 공공성 강한 신규 물량과 희소성 높은 재건축 단지 사이에서 급지가 재편되겠어요 인프라를 우선하느냐 자산의 독보적인 가치를 보느냐에 따라 갈리는 지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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