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우한
서계 청파 8천세대 공급에 용산 청약 컷 70점대 중반 나오려나
분양가 상한제 지역들 로또 청약 얘기 나올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다가도 막상 가점 컷 보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그런데 요즘 용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 서계·청파 쪽이죠. 서계통합구역이 올해 7월에 조합설립인가 고시를 받았는데 규모가 무려 2,937세대나 됩니다 이게 그냥 단독 단지가 아니라 청파 1, 2구역이랑 합치면 8,000세대급이라니까 사실상 용산에 미니 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이 생기는 셈이다 용산원효루미니 같은 신축 수요를 보면 이 동네 입지 가치는 이미 증명이 된 것 같거든요 거기에 분상제까지 걸리면 안전마진 노리는 고가점자들이 죄다 통장 던질 게 뻔하죠 시공사들까지 하이엔드 설계로 붙기 시작하면 당첨 커트라인은 상상 이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분위기로는 70점 중반도 불안하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하... 진짜 준비된 사람만 가져가는 장이 되려나 봅니다.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용산 진입을 청약으로 뚫으려면 자금 조달 계획은 기본이고 가점 관리가 관건이겠어요. 실거주 의무를 채울 수 있는 여건이면 무조건 고지만 나중에 잔금 시점에 대출 규제가 어떻게 변하느냐가 변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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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산토끼
용산에 이 정도 물량이면 70점 밑으로는 구경도 못 할 듯요